건정연, 오는 29일 '2023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2022-11-2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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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자료제공=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29일 오전 10시 전문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2023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선구 연구위원이 ‘2023년 건설경기 전망’을, 권주안 연구위원이 ‘2023년 주택시장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덕례 한국주택학회 회장 △김영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건설정책본부장 △이현수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장우철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한호섭 전문건설공제조합 경영기획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2023년 건설 및 주택경기 전망에 대해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유일한 원장 직무대행은 "2023년은 건설과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시기"라며 "이번 세미나 전망 결과가 전문건설업체를 비롯한 건설업계와 전후방 연계 기업의 내년도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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