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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임원 인사 단행…부사장 승진 1명ㆍ상무 신규 선임 6명

입력 2022-11-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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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자. (사진제공=LG 유플러스)

권준혁 LG 유플러스 Network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G유플러스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지난 9월 선포한 ‘유플러스 3.0’ 시대에 발맞춰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을 견고히 하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에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주도하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LG 유플러스의 설명이다.

부사장 승진자인 네트워크부문장 권준혁 부사장은 통신의 근간인 통신망을 총괄하고 있으며, 통신망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화를 통해 장애를 인지하고 조치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통신망의 효율적 운영과 품질 개선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

LG 유플러스는 권 부사장이 향후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망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망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가올 6G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네트워크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봉수 품질혁신센터장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2019년부터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업무를 맡아 수행해온 강 상무는 올해 전사 품질 컨트롤타워인 품질혁신센터장으로 보임했다. 그는 B2C, B2B, 신사업,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품질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강종일 강북소매영업담당, 박형민 Consumer기획ㆍPI담당, 장준영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담당, 정숙경 무선사업담당, 정하준 Network품질담당 등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LG유플러스는 “전통적인 통신 사업 영역을 넘어 데이터와 기술 기반으로 고객 중심 플랫폼과 서비스를 만들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유플러스 3.0 시대를 위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기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임하고자 했다”고 이번 임원 인사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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