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통보안 속 이동하는 빈 살만 왕세자 태운 차량

입력 2022-11-17 12:55수정 2022-11-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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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한 가운데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왕세자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오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밤 전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해 17일 재개 주요 총수 및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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