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자원 선순환 참여 ‘소셜벤처 2기’ 모집

입력 2022-11-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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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소셜벤처 1기 성과 공유 행사에 참여한 (왼쪽부터) 로우리트콜렉티브 최재식 대표, 우림아이씨티 김도훈 대표,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플러스라이프 김현지 대표, 포어시스 원종화 대표, 롯데케미칼 김연섭 ESG경영본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는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과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 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참여할 소셜벤처 2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프로젝트 루프’를 추진해왔다.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8개 업체가 협약을 맺고 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과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 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모집 대상은 수거, 선별 및 원료화 2개 부문이며 이달 30일까지 프로젝트 루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실현 지원금을 지원한다. 자원 선순환 전문가와의 멘토링, 롯데그룹 계열사 및 외부 기관과의 사업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앞서 1기로 참여한 소셜벤처 5곳(로우리트콜렉티브·우림아이씨티·코끼리공장·포어시스·플러스라이프)은 1년간 롯데케미칼과 함께 자원 선순환 활동을 펼쳤다. 이 중 코끼리공장과 우림아이씨티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추가 사업실현지원금 5000만 원을 받았다. 코끼리공장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참여기업들은 올 한 해 힘을 합쳐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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