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법고전 산책' 베스트셀러 7위 데뷔

입력 2022-11-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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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법고전 산책' 책표지 (예스24)

지난 주 서점가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3’가 이변 없이 선두권을 지킨 가운데 조국 전 장관의 신간 ‘조국의 법고전 산책’이 예스24 베스트셀러 7위로 데뷔했다.

10일 베스트셀러 집계처인 예스24와 교보문고에 따르면 ‘트렌드 코리아 2023’은 양쪽 플랫폼에서 5주 연속 1위 자리에 오르며 새해 소비 경향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9일 출간한 ‘조국의 법고전 산책’은 곧장 예스24 베스트셀러 7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조국의 법고전 산책’은 조 전 장관이 직접 선택한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등 15권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그 사상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설명하는 책이다.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 김훈 작가의 ‘하얼빈’,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 등 기존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있던 인기 소설도 공통으로 상위권을 지켰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국내 창작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일곱 번째 이야기 ‘랑랑 형제 떡집’은 예스24 9위에 이름을 올렸다.

30여년 방송 생활을 한 이금희 아나운서의 첫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는 예스24 10위로 진출했다. 예스24는 지난달 13일 출간한 책의 판매율이 4주간 꾸준히 올랐다면서 “어휘력과 문해력에 더해 '말을 잘하는 것' 역시 중요해진 오늘날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나의 말을 정확하고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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