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故 구하라 9년 전 SNS 찾아…"오늘따라 보고 싶다" 뭉클

입력 2022-11-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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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이 구하라가 9년 전 올린 글에 남긴 댓글. (출처=구하라SNS)

그룹 카라 강지영이 이르게 세상을 떠난 고(故) 구하라를 추억했다.

지난 8일 강지영은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강지영은 “나 잘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 멋진 어른 되려고 노력 중이야, 곧 멋진 선물 들고 만나러 갈게! 사랑해”라고 덧붙여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강지영이 댓글을 남긴 사진은 9년 전인 2013년 7월에 작성된 것으로 더욱 뭉클함을 안겼다. 해당 사진에는 같은 이어폰을 나누어 낀 구하라와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열심히 달려왔다 지영아, 그렇지? 우리 더 멋진 어른이 되자! 지금 마음가짐 그대로 변하지 말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와 강지영은 2008년 카라에 합류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활동이 뜸했던 카라는 오는 12월 ‘2022 마마 어워즈’에서 7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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