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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현장(소방당국/연합뉴스)
28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오수관 보강 공사 현장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며 무너져 내려 60대 근로자 A 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방 당국이 약 2시간 구조 작업을 진행해 약 5m 깊이 구덩이에 매몰된 A 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20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오수관 보강 공사 현장에서 갑자기 땅이 꺼지며 무너져 내려 60대 근로자 A 씨가 매몰되는 사고가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방 당국이 약 2시간 구조 작업을 진행해 약 5m 깊이 구덩이에 매몰된 A 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