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나선 구조대원(양양소방서/연합뉴스)
28일 오전 0시 29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구 앞바다에 아반떼 승용차가 빠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전 0시 29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구 앞바다에 아반떼 승용차가 빠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