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가람아파트 단지 전경. (이동욱 기자 toto@)
GS건설은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1998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지상 22층, 19개 동, 2036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증축을 통해 2281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5948억 원이다.
GS건설은 이촌 한가람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1998년 준공된 이 단지는 현재 지상 22층, 19개 동, 2036가구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증축을 통해 2281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5948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