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특집] ‘힐스테이트 삼성’, 강남 프리미엄·인프라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입력 2022-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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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삼성’ 투시도(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직주근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다.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수혜도 기대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환승공간으로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돼 주거 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힐스테이트 삼성은 서울 강남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등 쇼핑·문화시설과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병원이 가깝다.

단지 고층 세대의 경우 선릉과 정릉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다. 도곡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가깝고 한강, 탄천, 양재천 등 수변공원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삼성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 4층, 1435㎡ 면적의 넓은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고 단지 내에는 해외 브랜드의 고급 상품이 다수 도입되며, 컨시어지 전문업체와 협업해 세차·청소·세탁 서비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도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확정 고정금리 이자후불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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