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22년 만에 사업가와 재혼…두달 전 신혼여행도 다녀와

입력 2022-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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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성경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50)의 재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일 뉴스1은 한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성경이 얼마 전 결혼했다”고 밝혔다.

김성경은 최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7월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여행 당시 SNS에 하와이 여행 사진 등을 공개하며 재혼 사실이 알려졌다.

김성경의 남편은 운수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두 사람은 별다른 예식 없이 혼인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앞서 김성경은 1996년 KBS 기자와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00년에 이혼했다. 이후 아들을 키우며 방송 활동에 매진해온 김성경은 22년 만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김성경은 1993년 SBS 아나운서로 데뷔, 2002년 퇴사해 프리랜서 활동에 나섰다. 현재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강적들’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에 진출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오는 2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20세기 소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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