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10-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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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진 11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나무 서리'인 상고대가 활짝 폈다. 아직 단풍이 지지 않은 발왕산에 상고대가 피며 가을과 겨울이 한데 어우러진 신비로운 10월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