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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 “美SITC서 종양 크기 100% 감소 췌장암 환자 데이터 발표”

입력 2022-10-06 12:00수정 2022-10-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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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이뮨텍은 미국 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에서 구두발표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NT-I7(물질명 efineptakin alfa)에 대한 임상현황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대표적인 난치암인 췌장암, MSS 대장암에서 치료 가능성을 보인 키트루다(PD-1 저해제) 병용 NIT-110(고형암) 임상이 구두 발표 주제로 선정됐다. 췌장암과 MSS 대장암은 면역관문억제제 단독으로는 성과가 없어 면역 항암 분야의 미개척 분야로 알려져 있다.

네오이뮨텍은 구두발표를 통해 췌장암, MSS 대장암 환자의 바이오마커 분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NIT-110 임상 외에도 2건의 임상 데이터 및 현황과 2건의 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NIT-107(교모세포종) 1/2상 임상에 대해서는 안전성과 항암효과에 대한 1상 결과 데이터가 공개된다. NIT-115(두경부 편평세포선암) 1상 임상은 최근 첫 환자 투여 이후 임상에 속도를 내기 위해 프로토콜과 현황을 현장에서 소개한다.

(자료제공=네오이뮨텍)

전임상 연구로는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피부암 임상과 △T세포 관여 항체(T cell engager) 병용 임상이 포스터 세션에 선정됐다. T세포 관여 항체는 T세포의 항암 작용을 증가시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항암제 중 하나로 NT-I7와 새로운 병용 시 항암 효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이뮨텍은 학회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SITC는 미국 보스턴에서 현지시간으로 11월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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