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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바타, 최저점 받고 분노…파이트 저지에 ‘콜아웃’ 요청까지

입력 2022-10-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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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 점수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가 풀 파티 현장에 등장해 메가 크루 미션을 소개했다. 메가 크루 미션은 최소 30명 이상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크루들은 7개의 의상 콘셉트 중 원하는 의상 콘셉트를 협의를 거쳐 선택한다.

7크루는 크루별로 주어진 곡을 듣고 회의에 나섰다. 원밀리언이 카우보이 룩, 위댐보이즈가 슈트, 뱅크투브라더스가 힙합, 저스트절크가 해군 제복을, 어때가 정비공 룩을 가져갔다. 엠비셔스는 데님, YGX는 농구 선수 룩을 선택했다. 이외에도 히든카드 섭외와 파트 디렉터 룰 등 추가 규칙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킨자즈의 마이크 송이 스페셜 저지로 함께 하는 가운데, 메가 크루 미션이 진행됐다. 메가 크루 미션은 파이트 저지 점수와 온라인 대중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파이트 저지는 무대를 만든 3명의 디렉터에게 각각 점수를 부여한다.

가장 먼저 위댐보이즈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가 공개됐다. 위댐보이즈에서는 바타, 카멜, 인규가 디렉터로 나섰고, 히든카드로 어린이 댄서 서인성, 박제이, 백성윤을 내세웠다. 파이트 저지 심사 결과, 인규가 최고 점수를 획득한 가운데 총괄 디렉터 바타가 최저점을 기록했다. 바타는 심사 결과에 의문을 표하며 파이트 저지를 향해 “콜아웃 되냐”고 외쳐 눈길을 끌었다.

▲(출처=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이어 엠비셔스의 무대가 공개됐다. 엠비셔스에서는 오천, 우태, 진우가 디렉터로 나섰고, 히든카드로 크럼프 크루 몬스터 우팸의 리더 몬스터 우, 브레이킹 크루 아티스트릿 등이 출격했다. 엠비셔스와 ‘비 엠비셔스’를 함께했던 댄서 투탓, 비글, 캐스퍼, 주키, 차현승, 쿠로, 야마카시, 해리준, 오스틴 등이 헬퍼 댄서로 나섰다. 파이트 저지 심사 결과, 우태가 최고점을, 진우가 최저점을 기록했다.

온라인 대중평가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저스트절크의 무대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스트절크에서는 영제이, 헐크, 민서가 디렉터로 나섰고, 히든카드로 브레이킹 크루 진조크루가 함께했다. 완벽한 칼군무로 극찬을 끌어냈던 저스트절크의 파이트 저지 심사에서는 최저점을 기록한 헐크가 400점 만점 중 392점의 고득점을 획득했다. 이어 민서가 393점, 영제이가 최고점인 399점을 획득하며 환호가 쏟아졌다. 저스트절크 멤버들은 눈물을 터뜨리며 먹먹함을 안겼다.

파이트 저지 은혁은 “영제이 파트가 나왔을 때 배의 캡틴이 등장한 것 같았다. ‘이 배의 항해를 이끌겠다’는 게 느껴졌다”고 극찬했다.

영제이는 눈물을 흘리는 민서를 안으며 “우리 아직 끝난 거 아니다. 고생했다”고 위로했다.

한편 ‘스맨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출처=Mnet ‘스트릿 맨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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