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대기 건조…아침기온 12도까지 ‘뚝’

입력 2022-09-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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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인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낮엔 지표면의 기온이 올라갔다가 일몰 무렵부터 기온이 빠르게 하강하는 날씨가 이어지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충청·경북 북부 내륙의 일교차는 15도 내외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2~19도, 낮 최고 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충청권,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등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전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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