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CI보험·장기간병(LTC)보험 장점 결합시킨 상품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으로 사망은 물론 치명적 질병(CI), 장기간병상태를 동시에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반영해 치명적 질병(CI)의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려 고액의 치료비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 시에도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으며 당장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했더라도 장래에 필요한 특약보장을 나중에 추가 가능하다.
발생빈도가 높고, 고객이 선호하는 핵심 특약을 중심으로 총 32가지(본인 18가지, 배우자 8가지, 자녀 6가지)특약들이 준비돼있으며 유니버셜 기능으로 향후 자금 활용에도 용이하다.
1억 원 이상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이 커지며 가입금액에 따라 최고 5%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세 남자가 20년간 납입하는 조건으로 주계약 1억 원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20만5000원이며 보험료 5만원 내외를 추가하면 배우자, 자녀까지 가족보장까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20세부터 60세까지다.
교보생명 이학상 상품마케팅실장은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총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보험료 측면에서도 가족마다 각각의 상품에 따로 가입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