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까 말까'

입력 2022-09-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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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농심과 오리온이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1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신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농심은 이날부터 신라면 등 26개 라면류 가격을 평균 11.3%, 오리온은 초코파이 등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업계 1위인 농심과 오리온이 값을 올리자 다른 식품기업들의 추가 가격 인상까지 전망되며 물가 상승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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