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SPC삼립, ‘빚은’ 추석 선물세트 35종 판매

입력 2022-08-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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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PC삼립)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35 종’을 선보였다.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추석 선물세트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 호박, 자색고구마, 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이 함께 구성됐다. 또한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담백한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떡 세트 외에도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약과, 제수편, 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부담 없이 감사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설기, 찰떡, 송편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2000원에서 6000원 대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모양 설기도 판매한다. 토끼, 판다, 펭귄, 호랑이 등 동물 얼굴을 띤 제품으로, 우리쌀에 우유를 넣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감사한 마음을 더 가치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보자기(자수, 색동), 노리개(매듭, 나비옥) 장식·포장 서비스도 유료로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출시했다”며 "정성이 담긴 빚은 추석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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