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046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29만9377명으로 늘었다. 국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65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발표 때보다 5만904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5만9046명 중 7395명은 서울에서 발생했으며, 부산 2734명, 대구 3573명, 인천 3114명, 광주 2661명, 대전 2055명, 울산 1282명, 세종 475명, 경기 1만5000명, 강원 2135명, 충북 2026명, 충남 2477명, 전북 2528명, 전남 2633명, 경북 3772명, 경남 3788명, 제주에서 1354명이 각각 확진됐다. 확진자 5만9046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5만8640명 집계됐다. 검역소 확진자도 44명이 추가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2만61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