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반짝 무더위에 비둘기도 지쳤다...이번 주말 수도권 또 강한 비

입력 2022-08-12 15:4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2일 낮 1시경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너편의 나무그늘 아래서 비둘기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115년만의 폭우를 쏟아냈던 정체전선이 남부지방으로 물러가면서 중부지방엔 반짝 무더위가 찾아왔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1도까지 올랐다. 다만, 이번 주말엔 수도권에 최대 120mm 이상 강한 비가 또 다시 내릴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낮 1시경 서울 중구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건너편 나무그늘 아래서 비둘기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