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12일 동두천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하천에서 8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 씨는 8일 오후 5시께 양주시에서 하천 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동두천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동두천시 생연동의 한 하천에서 8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A 씨는 8일 오후 5시께 양주시에서 하천 다리를 건너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