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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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중랑천 수위가 상승함에 따라 본선 및 램프를 전면 통제한다"며 "시민들은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