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서 전동카트 전복사고로 1명 크게 다쳐

입력 2022-08-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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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연합뉴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전동카트가 운행 중 뒤집혔다.

7일 오후 5시 30분께 일어난 이 사고로 전동카드를 몰던 A(60·여) 씨가 중상을 입어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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