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득남…“산모ㆍ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2-08-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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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부(크리픽쳐스)

개그우먼 홍현희(40)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5일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홍현희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가족과 지인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과 결혼했다. 부부는 22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산·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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