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10월 22일 결혼…식장은 ‘신라호텔’

입력 2022-07-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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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연아, 고우림 인스타그램)

‘피겨 여왕’ 김연아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는 가운데 향후 구체적인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연아·고우림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도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팬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연아는 2003년 국가대표로 뽑혀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골든베어 대회에서 신인상을 받은 후 각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높은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을 받아 총점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국민 스타로 떠올랐다. 피겨 스케이트 여자 싱글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최초로 작성하며 ‘퀸 연아’로 불렸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2에서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와 팀을 이뤄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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