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 원)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1000억 원)했으며, 연체채권 정리 규모(9000억 원)는 전월 대비 3000억 원 늘었다.
기업대출 연체율(0.27%)은 전월 말(0.28%) 대비 0.01%p 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41%) 대비 0.14%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18%)은 전월 말(0.22%) 보다 0.04%p하락했다. 전년 동월 말(0.38%)과 비교하면 0.19%p 줄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29%)은 전월 말(0.29%) 대비 0.01%p 상승했고, 전년 동월 말(0.42%) 대비 0.12%p 하락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37%)은 전월 말(0.37%)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 말(0.57%) 대비 0.19%p 떨어졌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20%)은 전월 말(0.19%) 대비 0.01%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25%) 대비 0.05%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19%)은 전월 말(0.18%) 대비 0.01%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20%) 대비 0.01%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11%)은 전월 말(0.11%)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년 동월 말(0.12%) 대비 0.01%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8%)은 전월 말(0.35%) 대비 0.03%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말(0.37%) 대비 0.01%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