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평택지점 신설...경기남부지역 영업 교두보로 삼는다

입력 2022-07-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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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과 평택시 정장선 시장,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부산은행 노동조합 권희원 위원장(오른쪽 네번째부터)이 평택지점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11일 경기남부지역 시장 개척과 영업 교두보 마련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 평택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평택지점은 평택시 내 대규모 신도시 조성 지역인 고덕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주변에는 송탄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삼성반도체 캠퍼스 공장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금융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8년 평택시청 이전 확정으로 향후 행정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전망이며, 백화점 입점, BRT 라인 신설 등이 예정돼있어 유동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지점은 인근 산업단지 중심의 기업금융 및 고덕신도시의 개인, 소매기업을 아우르는 점포 운영을 통해 안정적 자산 성장과 더불어 지역 밀착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은 “경기지역의 평택지점 신설은 수도권 영업 네트워크 확대 및 신시장 개척이라는 부산은행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수도권 영업 채널 네트워크 기반 확대를 위해 경기도 지역에 시화공단지점, 부천지점, 수원지점을 개점했으며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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