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GTX 확충 연구용역…노선 연장, D·E·F노선 신설 등 최적방안 찾는다

입력 2022-06-29 16:30수정 2022-06-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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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윗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이 29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회의실에서 GTX 확충 기획연구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충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29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회의실에서 GTX 확충 통합기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연구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 태조엔지니어링, 유신 컨소시엄이 내년 6월까지 1년간 추진한다.

이번 기획연구는 기존에 진행 중인 GTX-A·B·C노선의 연장과 D·E·F노선 신설 등 최적의 확충노선(안)과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수준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결과 도출된 확충노선(안)은 차기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거쳐 사업화될 전망이다.

이날 어 차관은 “GTX 확충은 국민 관심도가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으로 최적노선을 도출해야 한다”며 “수도권의 더 많은 국민이 GTX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철도 등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 환승 편의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사업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콤팩트시티 조성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의적으로 제시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방점을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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