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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밥상물가’ 현장 방문...“농축산물 할인쿠폰사업 확대 추진”

입력 2022-06-24 15:36수정 2022-06-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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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류성걸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16. photo@newsis.com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특위(물민특위)는 24일 전통 시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물민특위는 무ㆍ배추ㆍ돼지고기 등의 비축 물량 적기 방출, 농축산물 할인쿠폰사업 확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등의 대책을 내놨다.

물민특위 위원장인 류성걸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급 동향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특히 무ㆍ배추ㆍ돼지고기ㆍ소고기ㆍ고추ㆍ마늘ㆍ양파 등 밥상물가 14개 품목 가격 동향을 특별히 점검하고 매주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축산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해당 품목의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적기에 방출하도록 해 밥상물가를 안정화하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류 의원은 또 농축산물 할인쿠폰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농축산물 구매 시 2~30% 내 할인을 지원하는 농축산물 할인쿠폰사업이 서민 장바구니 물가 경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현장 의견 반영해 내년엔 예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물민특위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지원하고 있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을 확대 지속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면세농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점, 제조업 등의 부가가치세 부담 완화하기 위해 현재 도입해 추진 중인 의제매입세액공제 제도 공제율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물민특위는 오늘 28일 금융 관련 민생 분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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