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기상청장에 유희동 차장…‘정통파 기상인’

입력 2022-06-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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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초대 기상청장에 유희동<사진> 기상청 차장이 임명됐다.

22일 임명된 유희동 신임 기상청장은 1963년생으로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미국 오클라호마대 기상학 박사학위를 받은 ‘정통파 기상인’이다.

유 청장은 1990년 기상청 기상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예보상황과장, 수치모델개발과장, 예보정책과장, 기후과학국장, 기상서비스진흥국장, 관측기반국장, 예보국장, 부산지방기상청장, 기획조정관을 지냈다. 지난해 1월부터는 기상청 차장직을 맡아왔다.

유 청장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 국가태풍센터 설립 등을 이끈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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