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부분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인 1일 서울 종로구 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쾌청하다.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이투데이DB)
내일 아침 최저기온 5~13도, 낮 최고기온 18~24도로 10도 넘는 일교차가 예상된다.
새벽에는 강원내륙, 산지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는 만큼 냉해가 없도록 농작물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서울 서남권, 동북권, 동남권과 일부 경기, 충청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내일도 비 소식이 없어 산불 등 화재에도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남해 바깥 먼바다, 동해 안쪽 먼바다, 동해 바깥 먼바다에서는 0.5~2.0m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