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랑 같이 갈래요" 김건희 여사와 尹대통령 배웅하는 반려견들

입력 2022-05-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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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첫 출근하자, 연두색 셔츠와 흰 치마를 입은 김건희 여사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배웅했다. 자녀가 없는 윤 대통령 부부는 반려견 네 마리(토리, 나래, 마리, 써니)와 반려묘 세 마리(아깽이, 나비, 노랑이)를 기르고 있다.

이날 출근길 배웅에 나선 반려견 중 한 마리는 윤 대통령이 찬 타에 함께 탑승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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