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헬스케어, 반려동물 사업 진출…KCMC문화원과 협약

입력 2022-05-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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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퐁고 펫케어룸’ 5월 중 출시 예정

▲한재관 비보존헬스케어 대표(오른쪽)와 이웅종 KCMC문화원 원장이 반려동물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비보존헬스케어)

비보존 헬스케어가 신사업으로 반려동물 분야를 추가하고 5월 중 관련 제품을 출시하는 등 펫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KCMC문화원과 반려동물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반려동물 사업 진출을 다각도로 준비하면서 KCMC문화원 이웅종 원장을 비롯한 반려견 행동 분석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산책이나 목욕 후 사용하기에 적합한 ‘퐁고 펫케어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퐁고 펫케어룸은 반려동물 산책 후 관리, 목욕 후 드라이 관리, 의류 및 장난감 관리 등의 기능을 탑재해 반려동물의 피부질환이나 냄새를 방지하는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가정이나 동물 병원, 반려동물 전용 호텔 등 반려동물이 있는 환경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국내 및 일본 시장 출시를 우선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이후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비보존 헬스케어에 따르면 KCMC문화원 이웅종 원장은 제18차 대한명인 제15-451호 반려동물 교육 명인이자 2020년 반려동물교육 부문 세계명인으로 선정된 반려동물 훈련사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바른 반려문화와 펫티켓 확산, 반려동물의 건강증진 및 정서안정, 보호자 교육 인식 변화와 동물복지를 위한 양질의 교육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양 측은 공동사업을 위한 제반사항에 협력하고 상호 간 정보제공 및 반려문화 발전 캠페인 등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비보존 헬스케어는 이웅종 원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봉사단체 ‘둥글개봉사단’ 지원에도 나선다.

이웅종 원장은 “비보존 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퐁고 펫케어룸은 반려동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되고 있다. 여타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기능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다”며 “여러 방면의 업무협력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를 만들고 반려동물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재관 비보존 헬스케어 대표는 “비보존 헬스케어가 영위하는 신사업 라인에 반려동물 분야가 곧 추가될 예정이다. 5월 중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KCMC와의 협약을 통해 커져가는 펫케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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