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는 한국거래소의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8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개선 기간 중에는 발행 주권의 매매거래 정지가 계속된다.
회사 측은 "다만 개선기간 중 개선계획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나 동사의 신청이 있는 경우 개선기간 종료 전이라도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계양전기는 한국거래소의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8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개선 기간 중에는 발행 주권의 매매거래 정지가 계속된다.
회사 측은 "다만 개선기간 중 개선계획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나 동사의 신청이 있는 경우 개선기간 종료 전이라도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