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4-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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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8일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적쇄신을 통해 발생한 희망퇴직 비용은 1분기 전부 반영했다"며 "추가로 (희망퇴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