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손석희 대담’ 2회 시청률 4.3%…윤 당선인 계획 소견 밝혀

입력 2022-04-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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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손석희 전 JTBC 앵커와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전 JTBC 앵커의 특별 대담 2회 시청률이 1회에 이어 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10시 7분까지 방송된 ‘대담- 문재인의 5년’ 2회 시청률은 1회(4.493%)보다 소폭 하락한 4.315%(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문 대통령은 방송에서 손 전 앵커와 퇴임 후 계획, 대통령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소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 한·일 관계 등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또 대통령 집무실 이전, 여가부 폐지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내세운 계획에 대한 소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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