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세계 문화의 미래로”… 문체부, 한류 학술대회 개최

입력 2022-04-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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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7일 오후 2시 유튜브 생중계로 한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한류 문화(케이-컬처)를 세계 문화의 미래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류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술대회의 주제 연설은 피에르 루이지 사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문화정책자문관이 맡았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류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한다.

우선 김선혁 고려대 교수, 테포 테르키 핀란드 재무부 혁신정책 자문관,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김규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한류의 시대정신과 정책적 함의’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스티븐 던컴 뉴욕대 교수, 채지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김성광 한국가상현실‧증강현실(VR‧AR)콘텐츠진흥협회 사무총장,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등이 ‘지속 가능한 한류를 위한 미래전략’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한다.

전문가들의 발제가 끝나고 난 뒤에는 이태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단장, 박문구 케이피엠지(KPMG) 디지털혁신센터장, 신민수 한양대 교수, 정종은 상지대 교수,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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