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남부지검 초임검사 청사서 극단적 선택…"경위 수사중"

입력 2022-04-12 13:36수정 2022-05-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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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 20분께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에서 검사 1명이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초임검사인 A 씨는 이날 건물에서 동 측 주차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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