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오더는 NH농협카드의 결제·생활플랫폼 'NH 페이'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2020년 5월 카드사 최초로 오픈했고, 현재는 창원NC파크·고척 스카이돔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를 통해 야구장에서 간편하게 식·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하여 본인 좌석으로 배달받거나 지정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다. NH 페이에 NH농협카드(채움)가 등록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2022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많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고 즐거운 야구 관람 환경을 선사하고자 서비스를 재오픈했다”라며, “야구장 외 다른 오더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고객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