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구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당선자 (연합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윤영구 후보를 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자투표 선거에서 선거권자 60만6000여 명 중 8만856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윤 후보가 26.69%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자는 26일 임기를 시작해 3년간 협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윤영구 후보를 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이번 전자투표 선거에서 선거권자 60만6000여 명 중 8만8567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윤 후보가 26.69%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자는 26일 임기를 시작해 3년간 협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