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울 중랑구 중랑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5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7792명으로 집계됐다.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5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779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