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4271억 규모의 컨테이너선 3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90%이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4271억 규모의 컨테이너선 3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90%이며,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