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차량이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벨고로드 지역의 한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벨고로드/타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이 브리핑에서 하원의원들에게 이 같이 전했다. 관리들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진군한 또 다른 부대가 조금 더 멀리 있지만, 두 부대 모두 키예프를 포위하고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정부 고위 관리들이 브리핑에서 하원의원들에게 이 같이 전했다. 관리들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진군한 또 다른 부대가 조금 더 멀리 있지만, 두 부대 모두 키예프를 포위하고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시킬 목적으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