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를 대상으로 LNG선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85억 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6%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
e스튜디오
관련 뉴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2024 KBO 프로야구' 오늘(29일)의 경기 일정
-
- 2.
- 현대차 노사, 파업 위기서 합의점 찾을까…차기 교섭 결과 주목
-
- 3.
- 애플‧삼성‧LG XR 개발 숨고르기…XR 시장 주춤하는 까닭
-
- 4.
- [종합] 뉴욕증시, 미국 경제 둔화 신호에도 혼조세…유가도 하루만에 하락
-
- 5.
- 장마 시작하는 주말, 실내로 대피하자…서울국제도서전 外 [주말N축제]
-
- 6.
- 오늘부터 강남·명동 광역버스 22개 노선 변경…정류장도 조정
-
- 7.
- [상보] 국제유가, 이스라엘-헤즈볼라 긴장 고조 속 하락...WTI 0.24%↓
-
- 8.
- [주간증시 전망] 코스피 2720~2840 전망…유로존 정치 불확실성 주목
-
- 9.
- "업무연관성 없는데" 금감원 전 국장 취업 제한에…새 기준 생겼나 '당황'
-
- 10.
- [상보] 뉴욕증시, PCE 둔화에도 하락 마감…나스닥 0.71%↓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