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C(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602억 원이며,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30일까지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LNGC(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602억 원이며, 매출액 대비 6.6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4년 8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