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자)아이들 미연 인스타그램)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미연은 전일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양성을 확인하고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유전자증폭)검사를 진행했다”라며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연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라며 “현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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