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는 14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억 원으로 3101.5% 늘었고 순손실은 294억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인원증가에 따른 인건비와 임상시험에 따른 연구개발비 및 외주용역비, 고정자산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늘어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14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억 원으로 3101.5% 늘었고 순손실은 294억 원으로 적자지속했다.
회사 측은 “인원증가에 따른 인건비와 임상시험에 따른 연구개발비 및 외주용역비, 고정자산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가 늘어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