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회사 미국 법인과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594억7928만 원이며, 매출액 대비 24.8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셀트리온은 자회사 미국 법인과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594억7928만 원이며, 매출액 대비 24.8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