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굿즈’까지 등장…“‘건사랑’ 마스크 장당 1300원”

입력 2022-01-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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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굿즈까지 나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이 19일 공지글을 통해 ‘김건희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설됐다. 해당 카페의 회원 수는 지난 15일까지 200여 명이었으나 MBC의 녹취록이 보도된 이튿날부터 신규 가입자가 폭증, 20일 오후 3시 기준 회원수는 3만8900명 가량으로 집계되고 있다.

팬카페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굿즈는 마스크다 해당 마스크에는 김 씨의 캐리커쳐와 ‘건사랑’이라는 글자를 새겨져 있다.

운영자는 “새부리형은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접이형으로 바꿨고, 사진은 초상권 문제가 있어 그림으로 바꿨다”며 100장에 10만원, 50장에 5만5,000원, 10장에 1만3000원이라고 가격을 설명했다. 또 개인 채팅과 밴드를 통해 주문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팬카페는 김건희 지지 집회도 계획 중이다. 이들은 오는 23일 오후 2시에는 상암동 MBC 앞에서 ‘건희는 RISK(위험 요소)가 아니라 RISE(상승)’ 등의 구호를 외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는 지난 16일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 이모 기자와 김 씨의 통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김 씨는 통화에서 정치권 미투와 문재인 정권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MBC는 오는 23일 2차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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