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 31일 휴장·내년 3일 오전 10시 개장

입력 2021-12-23 15:34

  • 김남현 기자 kimnh21c@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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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트레이더들이 외환 시세를 살피고 있다. AP뉴시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서울 은행간 외환시장을 휴장하고, 내년 첫 거래일인 3일 개장시간을 종전 9시에서 10시로 한시간 늦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연말과 연초에 따른 것이다.

#외환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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